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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의 모델과 같은 자태가 화제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월10일 지인에게 팔을 기대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전에 화보 찍을 때~ 유다오빠와 찰칵”이라는 귀여운 문구와 함께 진지한 표정을 지어 보인 그는 화보 촬영에 임하는 자세를 보여주어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사진 속 그는 다리가 훤히 비치는 블랙의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볼륨감 있는 바디라인을 드러냈다. 볼륨 있게 한쪽으로 넘겨 올려 묶은 헤어가 평소 볼 수 없었던 우아하고 도도한 이미지를 완성시켰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원피스 너무 잘 어울린다”, “효연 섹시해졌다”, “소녀시대 패셔니스타답다”, “효연 금발 머리 최고” 등의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출처: 효연 인스타그램)

 

 

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8&c1=08&c2=08&c3=00&nkey=201407111436003&mode=sub_view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