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국악을 기반으로한 밴드 타니모션(보컬,기타 김소진 건반,아코디온 연리목 아쟁 김슬지 피리,생황 김소엽 베이스 김현수 드럼 서호덕)이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 출연해 1시간동안 설특집 라이브를 선보였다.


이날 타니모션은 작년 발표한 첫 미니앨범의 곡들중 ‘탄다타’, 김추자의 ‘커피한잔’과 도어즈의 ‘Light my fire’를 합쳐서 편곡한 곡, 그리고 설을 맞이해 타니모션의 색깔로 바꾼 남도 민요 ‘새타령’등을 라이브로 선보여 DJ 써니와 관계자들로부터 큰 찬사를 받았다.


써니는 앞 프로그램인 ‘배철수의 음악캠프’ DJ 배철수 선배님으로부터 타니모션은 세계로 뻗어 나아가야 할 음악을 하는 팀이라는 말을 듣고 배철수 선배님의 말씀은 무조건

믿는다는 생각으로 타니모션의 라이브를 들었지만 실제로 보니 소름이 끼치고 말문이 막힌다며 호떡에 아이스크림을 얹은맛, 동서양이 맛있게 만났다며 놀라움을 표현했다.


타니모션의 라이브로 꾸며진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 설특집은 설 당일인 19일 밤 9시에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2&aid=000007567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