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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닛 태티서로 컴백한 티파니가 컴백 소감을 밝혔다.

16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열린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 컴백 쇼케이스에서 티파니는 “‘미스터미스터’ 활동을 마무리 하고 아레나 투어와 개인 스케줄을 소화했다. 태티서 활동이 없어서 무엇을 하고 있나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았을 텐데, 틈틈이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

태티서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할라’(Holler)는 그루브감이 돋보이는 펑키한 댄스곡이다. 빅밴드 브라스와 태티서의 보이스가 어우려졌다. ‘틀에 박힌 레파토리와 패턴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자유롭게 꿈을 펼치라’는 메시지가 담겼다.

 

티파니는 “여러 후보곡 중에서 베스트오브베스트를 골랐다. 한층 더 성숙한 태티서의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 자신했다.

 

http://sports.hankooki.com/lpage/entv/201409/sp2014091619373313669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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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티서 티파니 "가을에 꼭 맞는 앨범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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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태티서 티파니가 16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열린 새 미니 '할라' 쇼케이스에서 컴백 소감을 밝혔다.

티파니는 이날 "오랜 준비기간을 거쳐서 이번 앨범 '할라'를 선보이게 됐다"며 "많은 곡들 중 가장 좋은 여섯 곡을 골라낸 결과물"이라고 전했다.

이어 "다른 소녀시대 멤버들은 연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그래서 '태티서는 뭘 하는지'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다"며 "우리도 음악적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앨범은 댄스곡 '할라', 팝곡 '아드레날린' 모던 일렉트로닉 디스코 '스테이' 등 태티서의 가창력과 음악적 색깔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곡들로 채워졌다.

한편, 태티서는 오는 18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77&aid=000333139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