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의 과거사진이 공개됐다.

10월25일 방송된 채널A '압도적7'에서는 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의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MC 컬투(정찬우, 김태균)는 최근 소녀시대를 떠난 제시카에 대해 "한국 이름은 정수연이다. 권투선수 출신 아버지와 기계체조선수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2녀 중 장녀로 태어났다"며 "제시카는 2000년 12살 때 우연히 가족과 한국에 놀러왔다 SM엔터테인먼트 캐스팅 담당자의 눈에 띄었다"고 말했다.









컬투는 "제시카는 카메라 테스트에서 너무 쑥스러워 노래를 부르는 대신 울어버렸다고 한다. 그 모습에 이수만이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본격적으로 가수 연습생으로 활동하게 된 제시카는 7년이 넘는 연습생 생활을 하게 됐다.

이에 컬투는 "효연은 열심히 춤을 췄는데"라고 농담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공개된 효연의 연습생 시절 영상 속 효연은 흰색 상의에 반바지를 매치한 패션으로 열정적으로 춤을 추는 모습, 풋풋한 미모로 눈길을 모았다.(사진=채널A '압도적7' 캡처)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102611480702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