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이 꿀피부를 자랑했다.

소녀시대 수영은 10월 25일 인스타그램에 "자몽을 꿀에 절여서 꿀몽이래. 꿀몽 제주도 내 생애 봄날" 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수영은 얼굴만한 꿀자몽 앞에서 꿀피부를 자랑했다. 수영은 커다란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한편 수영은 MBC수목드라마 '내생에 봄날'에서 이봄이 역으로 활약중이다. (사진=수영 인스타그램)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102518490581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