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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의 유리가 매혹적인 가을 여자로 변신했다.

유리는 최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의 촬영 명소 '핑크 모텔'에서 패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유리는 긴 생머리를 한 쪽으로 넘겨 여성스러운 느낌을 자아냈으며 맑은 빨간 립스틱으로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화이트 컬러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어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한 유리는 짙은 버건디 컬러의 프렌치 네일과 하얀 빛이 감도는 반지를 매치해 청초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유리는 '센티멘털 모멘트'라는 화보 콘셉트에 맞게 아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지긋이 응시하고 있어 가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한다.

한편 소녀시대 유리의 더 많은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11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8&aid=000335597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