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제시카가 얼음공주라는 별명에 대해 "맘에 든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아무나 가질 수 없는 별명이라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이어 특별한 별명이 없는 크리스탈에게 새로운 별명을 지어줘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그는 또 "동생 크리스탈을 위해 자주 요리를 해준다"면서 "의외로 한식 요리가 쉽다"고 요리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어 크리스탈도 "언니가 해주는 음식이 맛있다"고 말하며 언니의 요리 실력을 인정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84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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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크리스탈, "모든 자매가 다 우리 같은 줄 알았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와 f(x) 멤버 크리스탈 자매가 남다른 우애를 보여줬다.

3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선 제시카, 크리스탈 자매와의 인터뷰가 방송된다.

촬영 당시 시종일관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으로 사이좋은 자매의 표본을 보여준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모든 자매들이 다 우리 같은 줄 알았다"고 말해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동생 크리스탈을 위해 자주 요리를 해준다는 제시카는 "의외로 한식 요리가 쉽다"며 요리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크리스탈도 "언니가 해주는 음식이 맛있다"고 말하며 언니의 요리 실력을 인정했다.

제시카는 '얼음공주' 별명에 대해 쿨한 반응을 보이며 "아무나 가질 수 없는 별명이라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특별한 별명이 없는 크리스탈에게는 새로운 별명을 지어줘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두 사람의 인터뷰 내용은 3일 오후 3시 10분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49343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