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이 절친 수영을 언급했다.

2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에서 KBS 2TV 새 수목 드라마 ‘아이언맨’(극본 김규완, 연출 김용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동욱, 신세경, 한정수, 김용수PD가 참석했다.

현재 방송되고 있는 KBS 2TV 특별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 후속으로 방송될 ‘아이언맨’은 MBC ‘운명처럼 널 사랑해’ 후속 ‘내 생애 봄날’과 대결을 펼치게 됐다. 첫 방송 날짜마저 같은 ‘내 생애 봄날’에 소녀시대 수영이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면서 신세경과 대결을 펼치게 된 것.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수영에 대해 신세경은 “색이 다른 드라마가 9월에 방영된다. 친구이기도 한데 멋진 드라마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돼 자랑스럽기도 하고 대견하다. 최근에 수영이와 약속을 잡았다가 서로 바빠서 취소했다. 워낙 연기 욕심도 많고 잘 하는 친구니까 잘 됐으면 좋겠다. 근데 본방사수는 못 할 거 같다. 나중에 다시보기로 꼭 보겠다”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더불어 신세경은 “시청률은 노력을 한다고 해서 얻는 게 아닌 거 같다. 그저 맡은 바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이언맨’은 아픔 투성이인 마음 때문에 몸에 칼이 돋는 한 남자 주홍빈(이동욱 분)와 그런 그를 진짜 사람으로 성장시키는 오지랖 넓은 여자 손세동(신세경 분)의 사랑이야기다.

‘신데렐라 언니’, ‘출생의 비밀’ 등 김규완 작가와 ‘적도의 남자’, ‘칼과 꽃’ 등을 연출한 김용수 PD가 의기투합한다. 오는 10일 첫 방송.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5&aid=000016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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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신세경 "수영과 시청률 대결? 의미없다"

 

 

 

 

배우 신세경이 소녀시대 수영과 수목 안방극장에서 시청률 대결을 벌이게 된 것에 대해 "시청률 비교 자체는 큰 의미가 없다"고 밝혔다.

 

신세경은 2일 오후 서울 역삼동 라움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이언맨'(극본 김규완·연출 김용수 김종연·제작 아이에이치큐, 가지컨텐츠) 제작발표회에서 수영과 시청률 대결에 대해 묻자 "시청률은 제 손에서 떠났다. 신의 영역이다"고 말했다.

 

신세경은 오는 10일 동시간대 방송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에서 주연을 맡은 최수영과 시청률 대결을 벌이게 됐다.

 

그는 "시청률은 제 손에서 떠났다. 시청률은 신의 영역이다"며 "수영 씨와 시청률 비교 자체는 큰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수영 씨가 그런 좋은 드라마에서 롤을 맡아서 하게 됐다. 저는 제 할 일 열심히 하겠다.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신세경은 이번 작품에서 손세동 역을 맡았다. 손세동은 티 없이 맑고 순수한 성격을 지녔지만 누구 앞에서도 기죽지 않는 당돌함을 가진 캐릭터다.

 

한편 '아이언맨'은 마음 속 상처와 분노가 몸에 칼이 되어 돋아나는 주홍빈(이동욱 분)과 그의 마음속 상처를 어루만져줄 따듯한 마음씨를 가진 손세동(신세경 분)의 판타지멜로 드라마다. 오는 10일 오후 10시 '조선총잡이'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334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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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신세경 "수영과 경쟁, IPTV로 모니터링할 것" 우정 과시

 

 

 

 

 

 

신세경이 수영과 친분을 인증했다.

2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라움 마제스틱볼룸에서는 김용수 감독, 김종연 감독, 배우 이동욱, 신세경, 한정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KBS2 새 수목드라마 '아이언맨'(극본 김규완ㆍ연출 김용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신세경은 친구인 소녀시대 수영과 동시간대 시청률 경쟁을 펼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신세경은 "수영과는 최근에 만나기로 약속도 했었는데 불발이 됐다. 평소 친하게 지내고 있다"며 "수영이 워낙 연기 욕심이 많은 친구니 잘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수영이 출연하는 '내 생애 봄날'은 동시간대 방송인만큼 본방사수는 못할 것"이라면서도 "그래도 IPTV로라도 꼭 챙겨보겠다"고 우정을 과시했다.

'아이언맨'은 아픔투성이인 마음 때문에 몸에 칼이 돋는 한 남자와 그런 그를 진짜 사람으로 성장시키는 오지랖 넓은 여자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10일 첫 방송된다.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09641070757116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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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신세경 "소녀시대 수영과 시청률 대결? 그건 신의 영역"

 

 

 

 

 

 

 



'아이언맨'에 출연하는 배우 신세경이 수목극 시청률 대결에 대해 "시청률 비교는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신세경은 2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KBS 새 수목극 '아이언맨' 제작발표회에서 소녀시대 수영이 주연을 맡은 MBC '내 생에 봄날'과의 시청률 대결에 관한 질문에 "시청률은 내 손을 떠난 것이다. 신의 영역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청률 비교 자체는 큰 의미가 없다. 내가 맡은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아이언맨'은 몸에서 칼이 돋는 남자 이동욱(주홍빈)과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여자 신세경(손세동)의 사랑을 그린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피아노' '닥터깽' '신데렐라 언니' 등을 집필한 김규완 작가와 '화이트 크리스마스' '적도의 남자' 등 연출한 김용수 PD가 의기투합했다. '조선총잡이' 후속으로 1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41&aid=000224733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