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이 가장 섹시한 소녀시대 멤버로 서현을 꼽았다.

26일 오후 6시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는 정규 5집 '라이언 하트 (Lion Heart)'로 컴백한 소녀시대가 출연했다.

이날 '다시 쓰는 프로필' 코너에서 MC들은 소녀시대에게 가장 섹시한 멤버를 꼽아달라고 했다. 이때 대부분의 멤버들은 유리를 꼽았고, 효연은 "서현이 섹시하다. 의외로 글래머러스한 막내"라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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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MC들은 자칭 섹시미녀 써니를 비롯해 유리, 서현에게 섹시 댄스를 제안했다. 써니가 골반을 이용한 댄스를 선보이자 멤버들은 민망한 듯 웃었고, MC들은 "코믹 말고 섹시를 보여달라"고 놀려댔다.

이어 유리는 일명 '섹시 만두 댄스'를 선보여, 현장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또한 마지막으로 나선 서현은 "어떡해"라고 말하며 주저하는 듯 보였으나, 이내 완벽하게 섹시댄스를 소화해내면서 반전 매력을 뽐냈다.




http://news.nate.com/view/20150826n4135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