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소녀시대 '팔방미인-라이언 하트 배 소녀시대 볼링대회' V앱 라이브 방송화면 캡쳐







소녀시대 멤버 효연과 티파니가 자신들의 볼링 실력에 자신만만했다.

소녀시대는 25일 오후 9시 50분 V앱을 통해 '팔방미인' 마지막 방송 '2015 라이언 하트 배 소녀시대 볼링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는 스페셜 MC로 슈퍼주니어 이특과 은혁이 등장해 소녀시대 멤버들 간의 흥미진진한 볼링대결을 중계해 재미를 더했다.

소녀시대는 숙소파이자 단신파 멤버인 태연, 효연, 써니, 티파니가 한 팀, 비숙소파이자 장신파인 수영, 유리, 윤아, 서현이 한 팀을 이뤄 게임을 진행했다.

MC 이특은 "각 팀에서 에이스가 있다면 누구냐"고 질문했고, 장신파에서는 윤아가 가장 볼링을 잘한다고 답했다.

단신파의 효연과 티파니는 "우리 팀엔 에이스가 둘이다. 기복이 있긴 하지만 우리가 이길 것이다"라며 자신만만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825n4946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