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심장' 유리, "소녀시대 멤버들 스크림 가면 쓰고 놀이동산 즐겨" '인증샷'


소녀시대가 가면시대로 뒤바뀐 사연이 공개됐다.


7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유리는 '강심장'에 소녀시대의 탈주본능’ 이란 주제로 토크를 펼쳤다.


놀이동산이 너무 가고 싶었던 소녀시대의 유리 수영 효연 등은 목도리와 모자, 마스크 등을 착용하고 변장하고 입장했다.


그러나 하필 그때는 7월의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때였고 너무 답답했던 그녀들은 스크림 가면을 쓰고 놀이동산의 기구들을 즐겼다.


제시카 마저 연습을 끝마치고 똑같은 변장으로 도착했고 그녀 역시 스크림 가면을 구입해 썼다.


주위에서는 "카라 아니냐" "미쓰에이 아니냐"등의 추측이 난무했고 마침 다섯명이었던 그들은 카라인척하며 위기를 모면했다.


유리는 당시 인증샷을 찍었다며 사진을 공개했고 똑같은 가면을 쓴 다섯명들은 저마다의 포즈로 사진을 찍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박하선, 문채원, 최진혁, 동해, 강민혁, 김원준, 문희준, 유리, 수영 등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http://www.reviewstar.net/news/articleView.html?idxno=24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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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 소녀시대 유리-수영, 싸이 코믹댄스와 고현정 성대모사로 '압도'


소녀시대의 유리와 수영의 개인기 배틀이 펼쳐졌다.

7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유리와 수영은 '강심장'의 코너 '특별히 공개하는 대단한 장기'를 통해 개인기를 과시했다.

수영은 드라마 '대물'의 고현정 선거 유세 성대모사로 소리를 바락바락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유리는 싸이의 코믹댄스를 그대로 재연하며 깜찍함을 자아냈다.

이에 단아함을 뽐내던 박하선 마저 고현정 성대모사는 물론 어설픈 섹시 댄스를 보여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박하선, 문채원, 최진혁, 동해, 강민혁, 김원준, 문희준, 유리, 수영 등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http://www.reviewstar.net/news/articleView.html?idxno=246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