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원 기자]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가 미소가 아름다운 아이돌스타 1위에 선정됐다.

잠실서울수치과에 따르면 지난 11월 20일부터 12월 3일까지 총 712명을 대상으로 '미소가 아름다운 아이돌 스타는?'이라는 조사에서 윤아는 49.4%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카라 니콜(281명, 39.4%), 티아라 지연(201명, 28.2%)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윤아는 12월 4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기적의 목청킹' 프로젝트 도전자들의 사연에 연신 눈물을 흘렸다.

전원 wonwo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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