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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제시카(25·본명 정수연)가 패션지 창간 20주년 화보에서 바비인형으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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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는 17일 공개된 한 패션지의 화보에서 체코 프라하 현지에서 인형같은 외모를 뽐낸 화보를 공개했다.

제시카는 프라하를 배경으로 촬영된 화보에서 평소 ‘얼음공주’라고 불리는 모습과 달리 깜찍하고 신비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실제 그의 프라하 촬영장에서는 그의 촬영을 보러 많은 관광객들이 모였다는 후문이다.제시카의 화보는 패션지 ‘쎄씨’ 10월호에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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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44&aid=000027246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