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가요대제전] 소녀시대, 완벽 환상군무 '자로 잰 듯'


[서울신문NTN] 걸그룹 소녀시대가 환상적인 군무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31일 오후 9시 55분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 공개홀에서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와 티파니, 배우 류시원의 진행으로 개최된 2010 MBC가요대제전에서 소녀시대는 '런 데빌 런(Run Devil Run)', '오(Oh)', '훗(Hoot)' 무대를 펼쳤다.


이날 소녀시대 멤버들은 눈매를 강조한 메이크업에 블랙룩과 화이트룩으로 맞춰 입고 총 3곡을 부르며 마치 자로 잰 듯한 군무를 선보였다. 특히 소녀시대의 달리기춤, 화살춤 등 각선미가 돋보이는 안무는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소녀시대는 올 한해 국내 활동과 더불어 일본에서 데뷔 후 오리콘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최고의 걸그룹다운 위상을 떨쳤다.


이날 2010 MBC가요대제전에서 청팀과 백팀으로 나뉜 다비치 슈프림팀 옴므 카라 SG워너비 2AM 나르샤 미스A 레인보우 비스트 서인영 소녀시대 씨엔블루 아이유 윤하 인피니트 임정희 케이윌 FT아일랜드 2NE1 2PM 미스A 보아 샤이니 손담비 송대관 슈퍼주니어 시크릿 씨스타 애프터스쿨 유키스 제국의 아이들 태진아 티아라 포미닛 홍진영 에프엑스 GD&TOP는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한껏 발산하는 무대를 만들었다.


뉴스팀 ntn@seoulntn.com


http://ntn.seoul.co.kr/?c=news&m=view&idx=69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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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축하] 소녀시대 "한국문화를 세계 곳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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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대표 걸그룹 소녀시대가 매일경제미디어그룹의 종합편성채널 선정을 축하했다.


소녀시대는 "세계 곳곳에 한국의 문화를 널리 알려달라"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매일경제미디어그룹의 종합편성 채널 한국매일방송(MBS)은 종합편성채널 사업자 중 가장 빨리 '온에어'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 베테랑 기자, PD, 방송기술 등 숙련된 방송 전문 인력을 다수 확보하고 있으며 매경미디어그룹의 신문과 방송, 잡지, 인터넷, 모바일 등 멀티 플랫폼을 통해 1100만 오디언스를 확보하고 있다.


MBS는 아시아 최고의 지식ㆍ문화ㆍ경제 교류를 주도하는 '원아시아(One Asia)' 방송을 실현할 계획이며 아시아 허브 미디어 전략을 통해 한류 수출의 첨병이 된다는 목표를 세웠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http://star.mk.co.kr/new/view.php?mc=ST&no=372&year=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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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요대제전] 소녀시대 '섹시의상+환상군무' 여신 강림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소녀시대가 MBC 가요대제전에서 국내 최고 걸그룹의 위엄을 과시했다.


소녀시대는 31일 오후 9시 55분부터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류시원, 티파니, 유리의 진행으로 생중계된 '2010 MBC 가요대제전'에서 최고의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소녀시대는 '런 데빌 런' 무대에서 블랙계열의 섹시한 의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소녀시대는 트레이드 마크인 환상적인 군무와 파워풀한 가창력을 곁들이며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소녀시대는 지난해부터 불어온 걸그룹 열풍의 장본인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지금은 소녀시대'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은 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날 역시 일본에서 진행되는 시상식에도 참석하는 등 최고 걸그룹임을 인증했다.


한편 이날 '2010 MBC 가요대제전'은 2AM, 2PM, 2NE1, 소녀시대, 나르샤, 슈퍼주니어, 다비치, 레인보우, 미쓰에이, 보아, 비스트, 샤이니, 서인영, 손담비, 송대관, 슈프림팀, 시크릿, 씨스타, 씨엔블루, 아이유, 애프터스쿨, 옴므, 유키스, 윤하, 인피니트, 임정희, 제국의아이들, 카라, 케이윌, 태진아, 티아라, 포미닛, 홍진영, FT아일랜드, f(x), GD&TOP, SG워너비 등 총 38팀 150명의 가수들이 출연했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123123273862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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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가요대제전] 소녀시대, 블랙 소시로 변신 '시크+섹시' 매력 발산


[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가 블랙소시로 변신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31일 오후 9시 55분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 공개홀에서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와 티파니, 배우 류시원의 진행으로 개최된 2010 MBC가요대제전에서 소녀시대는 '런 데빌 런(Run Devil Run)'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소녀시대 멤버들은 눈매를 강조한 메이크업에 블랙룩으로 맞춰 입고 환상적인 군무와 함께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오랜만에 ‘런 데빌 런’ 무대를 꾸몄다.


소녀시대는 올 한해 국내 활동과 더불어 일본에서 데뷔 후 오리콘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최고의 걸그룹다운 위상을 떨쳤다.


이날 2010 MBC가요대제전에서 청팀과 백팀으로 나뉜 다비치 슈프림팀 옴므 카라 SG워너비 2AM 나르샤 미스A 레인보우 비스트 서인영 소녀시대 씨엔블루 아이유 윤하 인피니트 임정희 케이윌 FT아일랜드 2NE1 2PM 미쓰에이 보아 샤이니 손담비 송대관 슈퍼주니어 시크릿 씨스타 애프터스쿨 유키스 제국의 아이들 태진아 티아라 포미닛 홍진영 에프엑스 GD&TOP는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한껏 발산하는 무대를 만들었다.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http://ntn.seoul.co.kr/?c=news&m=view&idx=69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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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 티파니 흑→백 '드레스 깜짝 체인지'


[뉴스엔 권수빈 기자]


소녀시대 유리와 티파니가 블랙 앤 화이트 의상으로 미모를 뽐냈다.


유리와 티파니는 12월 31일 경기도 일산 드림센터 열렸던 MBC '가요대제전'에서 류시원과 함께 MC로 나섰다.


유리와 티파니는 '가요대제전' 1부에서 블랙 의상으로 진행에 나섰다. 티파니는 각선미가 돋보이는 미니드레스에 자연스러운 생머리 헤어스타일이었고 유리는 길이가 긴 블랙 드레스에 웨이브 진 여성스러운 스타일이었다.


1부가 끝난 뒤 2부에서 유리와 티파니는 짧은 시간 동안 깜짝 변신을 단행했다. 이번에 두 사람은 화이트 의상으로 나타났다. 1부에서와 달리 이번엔 티파니가 롱드레스, 유리가 미니드레스였다.


헤어스타일도 달라져 있었다. 티파니는 머리를 위로 올려 어깨선을 드러냈고 유리는 긴 생머리를 귀 뒤로 넘겨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했다.


한편 이날 '가요대제전'에는 올 한해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줬던 38팀, 총 인원 150여명에 달하는 가수들이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권수빈 ppb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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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가요대제전' 소녀시대, '오'빠를 사랑해 화살을 '훗~' 순백미 공개


[티브이데일리=최민지 기자] '화이트 소녀시대'가 무대를 장악했다.


소녀시대는 31일 오후 9시 55분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와 경기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열린 '2010 MBC 가요대제전'에서 '훗(Hoot)'과 '오!(Oh!)'를 불러 시선을 사로잡았다.


깜찍한 율동과 라이브를 하며 해맑은 웃음을 보여준 소녀시대와 그 앞에서 열심히 응원하는 팬들의 목소리가 어우러지며 풍성한 무대를 만들어냈다.


올 한해 최고의 활약을 보인 가수들이 총출동한 '2010 MBC 가요대제전'은 탤런트 류시원,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유리의 진행으로 약 225분간 생방송됐다.


이번 행사에는 약 40팀, 150여 명이 출연했으며 청팀과 백팀으로 나누어 뜨거운 대결을 펼쳤다. 그 동안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하고 화끈한 퍼포먼스와 최고의 스타들이 어우러진 스페셜 합동 무대는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특히 MBC TV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쿤토리아 부부로 출연중인 2PM 멤버 닉쿤과 f(x) 멤버 빅토리아의 섹시 커플댄스, 밴드 그룹인 씨엔블루와 FT아일랜드의 합동무대 & 댄스배틀, 그룹 2PM-미쓰에이 VS 슈퍼주니어-f(x)의 라이벌 무대가 공개돼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티브이데일리=최민지 기자 tree@tvdaily.co.kr/사진=MBC 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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