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소녀 시대의 제시카의 럭셔리한 화보가 화제다.
제시카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 2월호의 패션 화보 촬영을 위해 지난 1월 발리에 다녀왔다. 비비드한 컬러에 과감한 프린트가 믹스된 아이템으로 제트기를 타고 세계 여행을 다니는 부호들의 럭셔리한 패션인 ‘젯-셋룩의 진수’를 선보인 것.
지난 연말 가요대상을 휩쓸었던 소녀시대의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난 제시카는 때론 발랄하게, 때론 밝고 귀여운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으며 특히 길고 슬림한 각선미를 유감없이 드러내며 스태프들이 찬사를 받기도 했다는 후문.
제시카의 이번 화보는 '싱글즈' 2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다. (사진제공: 싱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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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렇게 예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