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소녀시대는 27일 오후 6시30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라이언 하트'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소녀시대는 블루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화사한 분위기로 금세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들은 각선미와 보디라인을 과시하며 사랑스러운 퍼포먼스로 환호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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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하트'는 60년대 미국의 복고풍 정서를 회상할 수 있는 곡으로, 도입부부터 단번에 귀를 사로잡는 베이스 라인의 시그니처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마 같은 남자를 '사자'에 비유해 '사자같은 너의 마음을 길들이겠다'는 여자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다짐을 담은 재치 있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김소정, 김형준, 놉케이, 마이비, 배드키즈, 벤, 비트윈, 소녀시대, 스테파니, 스텔라, 아미, 엔씨아, SG워너비, 에이프릴, 여자친구, 연분홍, 워너비, 전설, JJCC, 주니엘, 투아이즈, 티아라, 김현아, 빅스LR 등이 출연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827n46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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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소녀시대, 물이 오른 여신들의 미모 '라이온 하트'










엠카운트다운







소녀시대가 뮤지컬 같은 무대를 선보였다.


2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소녀시대가 ‘라이온 하트’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소녀시대는 파란색 댄스스포츠 의상을 입고 한층 물오른 미모를 뽐내며 남심을 사로잡았다. 소녀시대는 복고풍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타이틀 곡 ‘라이온 하트(Lion Heart)’는 재미있고 임팩트 있는 안무가 인상적인 곡으로 소녀시대만의 레트로적인 매력을 뽐낸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김소정, 김형준, 놉케이, 마이비, 배드키즈, 벤, 비트윈, 빅스 LR, 소녀시대, 스테파니, 스텔라, 아미, 앤씨아, SG워너비, 에이프릴, 여자친구, 연분홍, 워너비, 전설, JJCC, 주니엘, 투아이즈. 티아라, 현아가 출연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827n4687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