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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티파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이 영상 속에서 티파니와 유리는 미키마우스 모양의 머리를 한 채 노래를 흥얼거리는 모습이 포착되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들이 흥얼거린 노래의 정체는 바로 소녀시대의 후배인 SM루키즈가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 디즈니채널 ‘미키마우스 클럽’의 주제곡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래랑 머리랑 딱 어울려요!”, “티파니와 유리도 미키마우스 클럽 보는 구나”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또한 어제 방송된 ‘미키마우스 클럽’ 말미에는 소녀시대 수영과 윤아가 후배인 SM루키즈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기 위해 ‘스타특강’ 코너 출연을 예고하며 많은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미키마우스 클럽’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디즈니채널’에서 방송된다.





http://news.nate.com/view/20150828n4601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