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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희철이 '소녀시대' 태연, '샤이니' 종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희철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M 삼김, 쓰리김, 김김김"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희철을 중심으로 다정한 포즈로 셀카 삼매경에 빠진 태연과 종현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의 돈독한 우애와 함께 3인 3색 개성 있는 매력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다음달 19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데뷔 10주년 팬미팅 '슈퍼 캠프'로 팬들과 만난다.



http://news.nate.com/view/20150828n2014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