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미지                         





소녀시대 유리가 근황사진을 공개했다.

유리는 8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분할로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화장기 없는 맨얼굴에도 유리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흔들린 사진에서도 유리는 아름다운 외모를 뽐내고 있으며 또 다른 사진에서는 입술을 내밀며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흔들린 사진도 예뻐" "민낯인데도 예쁘네" "여신이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가 속한 소녀시대는 최근 정규 5집을 'Lion Heart'(라이언 하트) 발매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