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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 워너비와 소녀시대가 '엠카운트다운'의 1위 트로피를 놓고 대결을 펼친다.


2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1위 후보에 오른 SG워너비와 소녀시대의 모습이 담겼다.


SG 워너비 김용준은 "경쟁 상대라니요. 소녀시대 분들은 사랑이다"며 웃었다.


소녀시대 써니는 "SG워너비는 우리의 워너비다. 함께 1위 후보에 올라 가슴 뛰도록 설렌다"고 밝혔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김소정, 김형준, 놉케이, 마이비, 배드키즈, 벤, 비트윈, 빅스LR, 소녀시대, 스테파니, 스텔라, 아미, 앤씨아, SG워너비, 에이프릴, 여자친구, 연분홍, 워너비, 전설, 제이제이씨씨, 주니엘, 투아이즈, 티아라, 현아 등이 출연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827n4370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