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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팔을 찾게 되는 선선한 날씨가 시작되면서 헤어스타일에도 글래머러스한 변화를 주려는 여자들이 많을 터다.

미쓰에이 수지와 소녀시대 태연은 헤어 컬러는 다르지만 광대 기준으로 굵직하게 웨이브를 넣은 헤어스타일로 가을맞이에 나섰다.

여름철 태연처럼 쨍한 금발의 탈색머리를 했다면 5:5 가운데 가르마를 타 잔잔한 S컬을 넣어준다면 가을에 어울리는 무게감을 더할 수 있을 터다. 이때 앞머리를 살짝 내 컬을 넣으면 여성스러운 느낌을 극대화할 수 있다.

수지처럼 층이 많은 헤어스타일에도 컬을 가미하면 보헤미안적인 분위기를 줄 수 있다. 대신 앞머리와 옆머리가 자연스럽게 이어져 보일 수 있도록 컬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http://news.nate.com/view/20150827n0856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