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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가 한우를 위해 노력했지만 굴욕을 당했다.

26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여름방학특집'으로 소녀시대 2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 중 '도니코니와 불판 위의 아이돌' 코너에서는 트로트 대결을 통해 1위를 한 소녀시대 멤버에게 맛있는 한우를 제공했다.

가장 먼저 나선 주간아이돌 소녀시대 써니는 주현민의 '짝사랑'을 선곡해 구성진 가락으로 노래를 불렀고, 소녀시대 써니의 노래에 MC 정형돈과 데프콘은 흥겨워했지만 불합격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주간아이돌 소녀시대 써니는 "아 왜!"라면서 굴복하지 않고 '세상은 요지경'을 불렀고, 박현빈의 노래까지 불렀지만 정형돈은 가차없이 '땡'을 외쳐 다시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소녀시대 써니는 노력이 가상하다는 평가를 들으며 한우를 차지했다.

한편,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