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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이 본상을 수상했다.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제 25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 열렸다.

이날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본상 부문에는 태연이 수상의 영광을 받았다. 태연은 “항상 응원해준 멤버들, 회사 식구들, 팬들 감사하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올해 25회째를 맞이한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은 전현무와 이하늬, 그리고 EXID 하니가 MC를 맡아 진행하며, 빅스, 방탄소년단, 엑소, 샤이니, 아이콘, 비투비, 몬스타엑스, 세븐틴, 씨스타, 에이핑크, 레드벨벳, 여자친구, EXID 등이 환상적인 무대를 꾸몄다.




http://news.nate.com/view/20160114n4614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