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용화, 웨딩드레스 입은 서현에 "여신 같다" 넋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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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정용화가 부인 서현의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에 넋을 잃었다.


26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정용화 서현 부부는 웨딩 촬영 미션수행을 수행하게 됐다.


이날 두 사람은 메이크업을 받으며 긴장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용화는 점점 아름다워 지는 부인 서현의 모습에 눈을 떼지 못했다.


메이크업에 이어 두 사람은 머리 손질을 하게 됐다. 점점 화사해지는 서현의 모습에 용화 넋나간 표정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정용화는 바비인형 몸매의 소유자 서현이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나타나자 '천사 같다'고 하며 넋을 잃은 채 바라보았다. 특히 용화는 부인의 모습을 카메라로 담으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두 사람은 웨딩사진 촬영을 준비하며 다정한 모습으로 행복한 신혼부부의 모습을 연출했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022616575263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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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서현, 웨딩드레스 퍼레이드 "여신 종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소녀시대 막내 서현이 웨딩드레스 퍼레이드를 펼치며 진정한 여신에 등극했다.

서현은 26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남편 정용화와 함께 긴장 반 설렘 반 '웨딩촬영' 미션을 수행하게 됐다.

서현은 본격적인 웨딩촬영에 앞서 신부화장을 받은 뒤 웨딩샵에 들러서 촬영 때 입을 웨딩드레스를 고르기 위해 다양한 디자인의 드레스들을 입어봤다.

순백색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서현은 슬림한 드레스부터 초미니 드레스, 화려한 비즈장식이 돋보이는 드레스까지 어떤 스타일이든 완벽하게 소화해내 정용화를 흐뭇하게 했다.

특히 서현은 작은 얼굴에 늘씬한 8등신 몸매로 거의 모델 급포스를 자랑했고 사랑스러운 롱웨이브 스타일까지 더해져 수줍은 새 신부다운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누리꾼들은 "진짜 예쁘단 말밖에 할 말이 없네요", "하늘에서 방금 내려온 천사 같아요", "서현이야말로 진정한 여신이군요"라며 웨딩드레스 입은 서현의 모습에 큰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용서부부' 정용화와 서현의 웨딩촬영 외에도 '쿤토리아' 닉쿤과 빅토리아의 2010 MBC 가요대제전 합동무대 준비과정이 전파를 탔다.


http://xportsnews.hankyung.com/?ac=article_view&entry_id=151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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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서현 "정용화 푹절김치 같아" 웨딩촬영중 무슨일이?


[뉴스엔 박정현 기자]

서현이 정용화에 대해 “푹 절여진 김치같다”고 표현했다.


2월 26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서현 정용화는 웨딩사진 촬영에 나섰다. 두 사람은 떨리는 마음을 안고 촬영에 나섰다.


서현은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그 모습이 아름다워 정용화는 입을 다물 수 없었다. 하얀드레스에 웨이브머리, 신부화장이 어울리며 보는이를 놀라게 했다. 정용화는 서현을 기다리며 가슴을 졸였다. 계속해서 변신하는 그 모습이 더욱 아름다웠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지 정용화도 지친 모양이었다. 박미선은 "여자들은 웨딩드레스 입을 때 절대 안지친다. 100벌이라도 입을 수 있다"고 했으나 남자는 달랐다. 정용화에게서 지친 모습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서현은 인터뷰에서 "정용화가 푹 벌여진 김치 같았다"면서 멍한 표정으로 일관한 정용화에 대해 아쉬운 마음을 털어놨다. 정용화는 계속해서 옷을 갈아입는 서현을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이었다.


박정현 pch46@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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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정용화 턱시도 변신에, 서현 "외톨이야 부를것 같아"


[뉴스엔 박정현 기자]


정용화가 웨딩촬영을 위해 턱시도를 입었으나 익숙한 모습이었다.

2월 26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서현 정용화는 웨딩사진 촬영에 나섰다. 두 사람은 떨리는 마음을 안고 촬영에 나섰다.

정용화가 턱시도를 입었다. 그는 "많이 본 모습이다"고 자평했다. 서현은 "외톨이야를 부를 것 같다"고 했다. 정용화와 씨엔블루는 양복차림으로 무대에 종종 서왔다. 이를 연상케 한 것.

정용화는 시종일관 어색한 표정이었다. 서현은 사진을 촬영했는데 정용화는 무대 위에 서길를 거부했다. 민망하다는 것이었다. 정용화는 몇 벌의 턱시도를 입어 멋진 모습을 선사했다.

박정현 pch46@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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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서현 여신포스 웨딩드레스에 씨엔블루 '기립박수'


[뉴스엔 박정현 기자]


서현의 아름다운 웨딩드레스에 씨엔블루가 기립박수를 쳤다.

2월 26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서현 정용화는 웨딩사진 촬영에 나섰다. 두 사람은 떨리는 마음을 안고 촬영에 나섰다.

서현은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그 모습이 아름다워 정용화는 입을 다물 수 없었다. 하얀드레스에 웨이브머리, 신부화장이 어울리며 보는 이를 놀라게 했다.

촬영 현장에 씨엔블루 멤버들이 찾았다. 그들은 서현의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을 보자 환호하며 박수를 치기 시작했다. 심지어 멤버들은 기립박수까지 쳤다. 서현에 대해 "여신 같다"는 말까지해 아름다움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정현 pch46@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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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서현-정용화 웨딩드레스 촬영 중 첫키스할까?


[뉴스엔 박정현 기자]


서현과 정용화의 키스를 연상시키는 장면이 예고됐다.


2월 26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서현 정용화는 웨딩사진 촬영에 나섰다. 두 사람은 떨리는 마음을 안고 촬영에 나섰다.


서현은 아름다웠고 정용화는 멋졌다.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촬영해 보는이를 감탄케 했다.


이날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 두 사람은 웨딩촬영을 계속했다. 사진작가가 어떤 요구를 했고 정용화는 당황한 듯 "한번에 찍어야 한다"고 했다. 서현은 누워 '잠자는 숲속의 공주'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공주를 왕자가 키스로 깨우는 컨셉트인 것으로 추정된다.


조권 가인 역시 웨딩 촬영 중 키스를 해 눈길을 끌었다. 서현 정용화가 그 뒤를 이을지 기대를 모은다.


박정현 pch46@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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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웨딩드레스 갈아입기 삼매경…정용화 지쳐 '정작가' 변신


서현이 웨딩드레스 갈아입기 삼매경에 빠지자 정용화가 사진작가로 돌변했다.


26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정용화와 서현 커플은 웨딩촬영에 나서기로 하고 촬영 전 웨딩샵에 들렀다.


이날 서현은 여느 신부가 그러듯 마음에 드는 웨딩드레스를 여러 벌 갈아입기 시작했다.


그러나 초반 웨딩드레스를 입은 서현의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하던 정용화는 지루함을 이기지 못하고 주변 사진을 찍으며 '정작가'로 변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용화는 창밖의 마네킹 머리를 촬영하는가 하면 서현이 들어가 있는 커튼을 찍고 자신의 시계를 카메라에 담는 등 사진작가 놀이에 푹 빠져 시청자들에게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닉쿤과 빅토리아 커플은 진한 커플 댄스를 연습하는 모습으로 팬들의 질투와 부러움을 샀다.


My스타뉴스 김동주 기자 (syafei@mdtoday.co.kr)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N46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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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정용화 "웨딩촬영? 난 걸어갈거야!" 운전면허 없어 굴욕


[뉴스엔 박정현 기자]


정용화가 때아닌 굴욕을 당했다.

2월 26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서현 정용화는 웨딩사진 촬영에 나섰다. 두 사람은 떨리는 마음을 안고 촬영에 나섰다.

화장을 하는 과정에서 정용화는 모든 것이 궁금한 듯 "옷을 갈아입고 촬영장에 어떻게 이동하냐"고 했다. 직원들은 "차를 타고 가면된다"면서 "신부가 웨딩드레스를 입고 직접 운전한 경우도 있다. 남편이 운전을 못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정용화 역시 운전면허가 없었다. 서현은 면허 취득에 성공해 트럭까지 몰았다. 서현은 "우리도 그렇다"고 말해 정용화에게 굴욕을 안겼다. 정용화는 "웨딩촬영장까지 걸어가겠다"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서현은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그 모습이 아름다워 정용화는 입을 다물 수 없었다. 하얀드레스에 웨이브머리, 신부화장이 어울리며 보는 이를 놀라게 했다.

박정현 pch46@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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