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조연경 기자]

소녀시대 멤버 태연의 졸업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태연의 졸업사진이 올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공개 된 사진 속 태연은 초등학교 시절 젖살이 빠지지 않아 약간 통통했던 것만 제외하면 지금과 전혀 다를 바 없는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었다.


또 한 눈에 봐도 앳되고 귀여워 보이는 태연의 외모는 남녀노소 모두의 마음을 흔들기에 충분했다.

이에 태연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 아이는 훗날 소녀시대멤버가 됩니다", "이게 바로 소녀시대 얼굴!!", "완전 풋풋해, 아기같아", "통통한거야 질풍노도의 시기에는 당연한거고.. 탱구 귀여워 죽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조연경 j_rose1123@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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