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소녀시대' 유리 윤아가 커플링 끼기에 성공했다.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에서는 유리가 자신의 마니또인 윤아에게 딱 맞는 반지를 선물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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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유리가 윤아를 위해 준비한 선물인 반지를 공개 했다. 이에 윤아는 본인 손가락이 얇아 맞는 반지가 없을 거라고 말했다.

유리는 "너 비행기 타서 많이 부어있다"고 말하며 윤아 에게 반지를 끼어줬다. 윤아는 자신이 손에 딱 맞는 반지를 보고 기뻐했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