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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소시’에선 태연이 인형을 선물받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1일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가 방송됐다. ‘채널소시’는 소녀시대 8인이 완전체로 출격하는 최초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선 소녀시대 멤버들이 마니또를 하며 몰래 선물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아는 태연의 마니또로 태연이 좋아하는 인형을 선물했다. 효연은 “윤아가

한번에 ‘이건 태연언니 것’하고 고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태연은 마니또 윤아로부터 귀여운 캐릭터 인형을 받고는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써니는 “태연아, 인형이랑 진짜 닮았다”고 외쳤다. 이어 태연은 인형과 비슷한 표정을 지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http://news.nate.com/view/20150901n5424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