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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가 갈비구이를 죽으로 만들었다.

1일 방송된 온스타일 ‘채널 소시’에서는 ‘채널 윤아’의 냠냠TV에서 윤아와 빅마마 이혜정과 배갈비 구이를 함께 요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아는 이혜정의 지시에 따라 고기에 양념이 골고루 배이도록 고기를 주물렀고, “고기가 부서질 것 같다”며 살살 주무르는 윤아를 본 이혜정은 “고기가 윤아씨 이긴다”며 마음 놓고 고기를 주무르도록 했다.

이에 윤아는 고기를 있는 힘껏 주물렀고, 결국 고기는 죽이 됐다. 이를 본 이혜정은 깜짝 놀라며 “다 부셔놨다”며 “고기가 죽이 됐다”고 놀라워해 웃음을 줬다.

한편, '채널소시'는 소녀시대 8인이 완전체로 출격하는 최초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