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유리가 도발적인 자세를 뽐냈다.


유리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쇼파에 누워 편안한 자세로 핸드폰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유리의 도발적인 자세와 스타킹의 무늬가 눈길을 끈다. 특히 유리의 드러난 다리 라인에서 풍기는 섹시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소녀시대는 현재 ‘라이온 하트(Lion Heart)’를 통해 활발한 활동 중이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