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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가 OCN 드라마 '동네의 영웅' 출연을 앞두고 있다.


OCN 관계자는 31일 오후 TV리포트에 "유리가 출연을 최종 조율 중이다"고 밝혔다. 유리는 작가 배정연 역할로 출연할 예정이다.


20부작 생활밀착형동네첩보물 '동네의 영웅'은 '추노' '도망자' 등을 연출한 곽정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배우 박시후가 출연을 확정했으며, 내년 초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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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 영웅' 측 "소녀시대 유리, 출연 조율 중…확정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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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동네의 영웅' 출연을 조율 중이다.

OCN 관계자는 31일 OSEN에 "유리가 '동네의 영웅' 출연을 조율 중인 것은 맞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유리가 이 작품의 출연을 확정지을 경우, 배우 박시후와 호흡을 맞추게 된다.

'동네의 영웅'은 드라마 '빠스껫볼', KBS '추노', '한성별곡' 등 대작을 연출해온 곽정환 감독이 오랜기간 기획한 작품으로, 상처받은 전직 블랙요원이 경찰을 꿈꾸는 비정규직 청년을 만나 그를 비밀요원으로 성장시키며 악에 맞서 싸우는 생활밀착형 첩보 드라마다. 극중 유리는 작가 지망생 배정연 역할을 놓고 조율 중이다.

유리와 함께 배우 조성하도 형사 인태호 역할을 놓고 출연을 최종 논의 중인 단계다.

'동네의 영웅'은 내달 첫 촬영에 돌입하며, 내년 초께 방송될 예정이다.




http://news.nate.com/view/20150831n38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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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박시후와 만난다…"'동네의영웅' 출연 최종 조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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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배우 박시후와 한 작품에서 만난다.

케이블채널 OCN '동네의 영웅'(가제, 극본 김관후 연출 곽정환) 측에 따르면 유리는 작가 배정연 역 출연에 대해 최종 조율을 진행 중이다. 사실상 출연이 유력한 상황.

유리가 '동네의 영웅' 출연을 최종 확정할 경우, 지난 2012년 SBS '패션왕' 이후 약 4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하게 된다. 특히 주인공이 박시후로 결정된 상황에서 두 사람의 호흡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동네의 영웅'은 tvN '빠스껫볼', KBS 2TV '추노' '한성별곡' 등 대작을 연출해온 곽정환 PD가 오랜기간 기획한 작품으로, 상처받은 전직 블랙요원이 경찰을 꿈꾸는 비정규직 청년을 만나 그를 비밀요원으로 성장시키며 악에 맞서 싸우는 생활밀착형 첩보 드라마다. 오는 9월 크랭크인에 들어가 내년 초 선보일 예정이다.




http://news.nate.com/view/20150831n3970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