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윤아, 태연 (왼쪽부터)
 걸그룹 소녀시대가 6월1일 일본 진출 첫 정규 앨범 ‘GIRLS’ GENERATION’(소녀시대)을 발매한다. 소녀시대의 일본 공식홈페이지(http://www.universal-music.co.jp/girlsgeneration/)는 16일 소녀시대의 일본 정규 1집 소개와 함께 화보를 업데이트 했다. 
수영, 제시카, 효연 (왼쪽부터)
 사진 속 소녀시대 멤버들은 드레스를 입고 ‘발레리나’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층 성숙해진 소녀시대의 모습에 팬들은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서현, 티파니, 써니 (왼쪽부터)

 소녀시대 일본 첫 정규 앨범에는 2010년 오리콘 연간 싱글 신인부문 1위와 2위를 차지한 ‘지(Gee)’ ‘지니(GENIE)’를 비롯해 최신곡 ‘미스터 택시(MR.TAXI)’ 등이 수록된다.

 소녀시대는 앨범 발매를 계기로 5월31일 오사카시작, 7월17일 후쿠오카까지 6대 도시를 도는 첫 일본 투어에 나설 계획이다.

출처:http://sportsworldi.segye.com/Articles/EntCulture/Article.asp?aid=20110516002629&subctg1=50&subctg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