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치킨광고 촬영, 쭉 뻗은 각선미 눈길



걸그룹 소녀시대가 치킨 브랜드 '굽네치킨'의 광고 촬영장에서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했다.

26일 한 인터넷 게시판엔 '소녀시대 굽네치킨 촬영 직찍, 역시 각선미 시대'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광고 속 소녀시대는 빨간색 미니스커트에 빨강 구두를 신고 섹시한 요리사로 변신했다. 소녀시대의 '필살기'인 길고 늘씬한 다리라인이 한 눈에 들어 온다. 치마에 두른 깜찍한 '에이프런'은 소녀시대의 귀여운 이미지를 동시에 부각시킨다.

네티즌들은 '다리에 시선 집중!' '역시 소녀시대가 각선미 본좌' '치킨은 안보이고 소녀시대만 보일 듯' 등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녀시대는 지난 2008년부터 굽네치킨 광고 모델로 활동해 왔다.

손애성 기자 [iveria@joongang.co.kr]


http://isplus.joinsmsn.com/article/303/5544303.html?cl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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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광고 촬영 직찍 "우리는 각선미 시대" 절대 다리라인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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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팀] 걸 그룹 소녀시대가 '절대 각선미'를 뽐냈다.


5월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소녀시대 굽네치킨 촬영 직찍, 역시 각선미 시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 공개된 직찍 사진 속 소녀시대는 빨간색 미니스커트에 도트무늬 패턴의 에이프런을 허리에 두르고 섹시한 요리사로 변신했다. 그들은 쭉 뻗은 다리라인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특히 소녀시대 멤버 모두 군살하나 없는 각선미를 뽐내 진정 '각선미 시대'임을 알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소시 직찍 사진 보고 나니 다이어트가 하고 싶어진다", "이기적인 다리라인이다", "치킨 광고가 너무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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