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유리, 군살제로+태닝한 섹시 복근 '파격'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의 탄력있는 복근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리의 파격적인 모습이 담긴 게시물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유리는 섹시한 밀리터리룩을 입고 한층 성숙한 모습을 선보였다. 또 더욱 슬림해진 허리 라인과 탄력있는 복근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유리 맞아? 이효리 같다", "섹시 여전사 권유리 최고!", "권유리, 소녀시대를 지켜줘", "유리가 제일 섹시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1일 일본 첫 정규앨범 'GIRLS' GENERATION'으로 오리콘 차트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며 일본 전국투어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http://sports.donga.com/3/all/20110606/378000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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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써니, 日 공연 중 과로로 실신…눈물로 사과! "다른 멤버들 역시…"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지난 5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공연 도중 과로로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해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돌아온 써니는 앙코르 전 무대에 올라 눈물을 보이며 사과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공연이 끝난 뒤 공개된 동영상에서 써니는 무대에 올라 울음을 터뜨렸고, 다른 멤버들의 위로를 받았다. 이내 써니는 울먹이는 상황에서 "사실 나만 몸이 안 좋은 게 아니라 다른 멤버들도 다들 피곤하다. 하지만 여러분들의 응원이 있어서 잘하고 있다"며 "걱정 끼쳐드려서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걱정된다 소녀시대", "너무 무리는 하지 말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http://kr.ibtimes.com/article/news/20110606/3674058.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