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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가 수영이 데님으로 일주일을 멋지게 보낼 수 있는 패션 팁을 공개했다.

9월 1일 방송된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이하 채널소시)에서 수영은 자신의 개인채널인 ‘오늘 뭐 입지’에서 데님 패션으로 일주일을 보낼 수 있는 패션 센스를 공유했다.

이날 방송에서 수영은 실제 자신의 옷을 가져와 ‘리얼’ 수영의 일상복을 공개했다. 로고 문양 벨트를 착용할 땐 로고가 없는 티셔츠를 입어야 한다는 등 자신의 패션 노하우를 소개했다.

촬영을 마친 수영은 “진짜 내 옷으로 하니까 색다르다”고 말하며 사진을 한참 들여다봤다. 수영은 사진 속 자신의 패션센스가 마음에 들었던지 “사진집 하나 내야겠다”며 뿌듯해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온스타일 '채널소시' 방송 캡처)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