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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소녀시대’ 써니가 칵테일 만들기에 나섰다.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에서는 써니가 자신의 코너 ‘명랑소녀 도전기’에서 칵테일 만들기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써니는 그동안 개인방송을 많이 못해서 미안하다며 “여자들이 좋아할 법한 취기가 물씬 풍기는 써니의 채널로 안내할테니 봐달라”고 애교있는 말투로 말했다.


이어 써니는 전문 바텐더와 함께 ‘그래스 하퍼’라는 칵테일을 만들었다. 칵테일을 어느 정도 완성한 써니는 “기미작가님?”이라며 작가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바텐더가 향이 좋다며, 쉐이킹을 잘한다고 칭찬하자, 써니는 박수를 치며 기뻐했다. 써니는 “세상의 모든 건어물녀들, 술을 맛있고 예쁘게 만들어보시라”라 시청자들에게 권유를 남겼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