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의 탄탄한 복근이 공개돼 화제다.

27일 생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 소녀시대는 신곡 '더 보이즈'로 카리스마 넘치는 섹시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소녀시대 멤버들은 스키니한 블랙 의상으로 늘씬한 몸매를 강조했으며 각기 다른 콘셉트의 의상으로 우월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더불어 가장 눈길을 사로잡은 멤버가 있었으니 바로 '얼음공주' 제시카였던 것. 이날 제시카는 여성스러운 의상으로 옅은 바이올렛 컬러의 프릴이 가득 달린 짧은 스커트에 상하의가 분리된 의상을 입어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

잘록한 허리라인을 과감히 드러낸 제시카는 탄탄한 복근으로 건강미와 섹시미를 모두 발산했으며 인형처럼 마른 제시카의 선명한 11자 복근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친동생이자 에프엑스 멤버인 크리스탈 역시 특별한 운동을 하지 않았음에도 탄탄한 11자 복근을 공개한 바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이에 제시카 복근을 접한 네티즌들은 "의외의 복근에 놀랐다", "11자 라인이 선명하네", "의상을 못알아 봤었는데 복근을 공개하다니", "반전 의상이다", "1위 축하해요 소녀시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소녀시대는 신곡 '더 보이즈'로 첫 1위의 기쁨을 안았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김지이 기자 (victory@starnnews.com)

http://star.fnnews.com/news/index.html?no=39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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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탄탄한 11자 복근 공개 "제시카 복근의 위엄"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방송을 통해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27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 소녀시대는 정규 3집 앨범 타이틀곡 '더 보이즈'로 1위를 컴백 무대를 가졌다.

이날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인 소녀시대 멤버들은 각기 다른 컨셉의 의상으로 9명 각자의 매력을 뽐냈다.

특히 소녀시대의 '얼음공주' 제시카는 상·하의가 분리된 의상을 통해 복근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가냘픈 이미지의 제시카가 의외로 탄탄한 11자의 복근을 가지고 있었던 것.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크리스탈도 그렇고 제시카도 복근이", "우월한 정자매", "제시카 복근 좀 보소", "제시카 복근의 위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소녀시대는 '더 보이즈'로 컴백 이후 처음으로 가요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http://xportsnews.hankyung.com/?ac=article_view&entry_id=197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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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복근이냐 각선미냐, '빠지는 게 없어'

소녀시대 제시카의 탄탄한 복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7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출연한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는 상하의가 분리된 배꼽노출 의상으로 건강하고 섹시

한 복근을 자랑해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이끌어냈다.

소녀시대에서 청순발랄한 캐릭터로 '얼음공주'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제시카는 최근 섹시코드로 변모하고 있는 소녀시대에서도 건강 복근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제시카는 이전에도 다이어트와 운동으로 다져진 복근을 노출한 사진을 소녀시대 공식홈페이지에 공개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

제시카는 복근 뿐만 아니라 아찔한 각선미로 공주다운 아름다움을 뽐내기도 했다. 제시카는 올해 2월 패션 매거진 싱글즈의 화보에서 복근을 능가하는 각선미를 뽐냈다. 팬

들은 제시카의 섹시한 각선미에 '비인간적'이라며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때 다소 통통한 모습을 보이던 제시카가 아찔한 복근과 각선미를 자랑하자 그녀의 다이어트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 각종 보도와 블로그 등에는 제시카의 다이어트 비법으로 봉 운동과 훌라후프 운동이 소개되기도 했다.

소녀시대는 칼로리를 엄격하게 통제하면서도 영양소를 충분하게 확보하는 다이어트 식단으로 여러 차례 화제가 된 바 있는 제시카와 같은 복근을 가꾸려면 이와 함께 충실한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제시카의 복근을 본 팬들은 "제시카, 얼굴도 이쁘고 복근에 각선미까지..." "진정 공주다운 위엄"이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http://www.vop.co.kr/view.php?cid=A00000443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