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매' 제시카·크리스탈, 애교가득 다정샷 '훈훈'


image


걸그룹 f(x) 크리스탈이 언니인 소녀시대 제시카와 우애를 과시했다.


크리스탈은 27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제시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두 자매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초가 켜진 케이크를 앞에 두고 애교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제시카는 크리스탈을 향해 입술을 내밀고 뽀뽀하는 시늉을 하며 돈독한 우애를 드러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훈훈하다. 완전 여신 자매" "우월한 유전자 부러워요" "두 분 다 예뻐요. 역시 정자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1102715281286774&outlink=2&SVEC


----------------------------------------------------------------------------------------------------------------------------------------------------------------------------------------------------------------



제시카와 크리스탈 자매가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크리스탈은 2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역시 jess & faye & tia<3"라는 글과 함께 언니 제시카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10월 24일은 크리스탈의 생일을 맞아 둘만의 생일 케이크를 놓고 초졸하게 축하를 한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에서 자매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시선을 모은다.


특히, 제시카가 동생 크리스탈을 향해 입술을 쭉 내밀며 뽀뽀하는 듯한 사진이 눈에 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사이좋아 보이는 자매", "촟불 앞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미모", "우월 유전자의 결정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http://sports.donga.com/3/all/20111027/41445911/2


----------------------------------------------------------------------------------------------------------------------------------------------------------------------------------------------------------------


제시카 크리스탈 자매들만 즐기는 소박한 컵케이크 생일파티


제시카 크리스탈 자매가 촛불 앞에서 더욱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크리스탈은 10월 2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역시 jess & faye & tia<3"라는 글과 함께 언니 제시카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제시카 크리스탈 자매는 지난 10월 24일은 동생 크리스탈의 생일을 맞아 둘만의 생일 케이크를 놓고 초졸하게 축하를 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오른쪽 사진에서 크리스탈은 컵케이크를 바라보고 있는 반면 제시카는 동생 크리스탈을 향해 입을 쭉 내민 귀여운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쁘고 또 예쁜 마성의 정자매" "날짜는 지났지만 크리스탈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소박한 정자매 컵케이크 놓고 뿌잉뿌잉" 등 반응을 나타냈다.


[뉴스엔 하수정 기자]


하수정 기자 hsjssu@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10271741491002


----------------------------------------------------------------------------------------------------------------------------------------------------------------------------------------------------------------


크리스탈 제시카 자매끼리 달콤휴식 "넋 나간 표정 귀여워"


크리스탈이 당돌한 동생이 됐다.


에프엑스 크리스탈은 지난 10월 26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언니인 소녀시대 제시카와 달콤한 휴식을 즐기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크리스탈은 "건물 안에 있는 Ferris Wheel 보고 뿅. 근데 잘 안보이죠? 우리 언니가 찍어서 그래요. 하하"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크리스탈은 건물 안 관람차를 보고 넋이 나간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다. 제시카는 사진에 등장하지 않았지만 크리스탈 언급으로 함께 휴가를 즐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크리스탈은 언니 제시카 사진 실력을 탓하는 당돌한 동생 면모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제시카 허술하구만", "크리스탈 표정 귀여워", "역시 우월한 자매다", "나도 즐기고 싶어" 등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지난 10월 23일 열린 SM TOWN LIVE WORLD TOUR in New York 공연은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가득 채운 미국 관객 1만 5천여명의 열정적인 환호를 받은 것은 물론 뉴욕 타임즈, 빌보드, 뉴욕 데일리 뉴스 등 현지 매체에서도 집중 보도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뉴스엔 정지원 기자]

정지원 기자 jeewonjeo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1027083638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