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의 인기가 지붕을 뚫을 기세다. 

소녀시대가 지난 6월 발매한 일본 정규 1집 '걸즈 제너레이션'이 80만장의 판매고를 돌파했다. 이는 일본에 진출한 한국 걸그룹 중 최다 수치다. 
또 앨범 발매 4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걸즈 제너레이션'은 오리콘 데일리 차트 20위권 내에 머물고 있어 판매량 증가를 기대해 볼 수 있는 상황이다.

이와 함께 한국에서 발표한 신곡 '더 보이즈'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소녀시대는 26일 '더 보이즈' 벨소리 서비스를 시작했다. 일본어 버전이 아니라 
한국어 버전으로 제공되는 '더 보이즈' 벨소리는 오픈과 동시에 일본 최대 벨소리 및 유료음악 전송 차트인 레코초쿠 데일리 차트 2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소녀시대는 11월 5일 일본에서 '더 보이즈'를 발표하며, 11월 중 미국에서도 믹시 앨범 형태로 새 앨범을 발매한다.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110280100206370017990&servicedate=20111027



파....팔..십...만장이라....굽쇼~?!?  

진정....대박...!!!!  100만 갈 기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