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김진석]



소녀시대 막내 서현이 일상 속 평범한 모습도 명품 화보로 만들었다.

25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차에서 내리는 서현, 빛이 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그는 베이지 컬러 트렌치 코트를 입은 채 밴에서 내리고 있다. 서현의 눈부신 미모에 햇빛이 쏟아져 더욱 빛난다.

네티즌들은 '자동차 CF 한 대 찍겠네' '그저 차에서 내리는 것 뿐인데 아우라가…' '요즘 미모에 물 올랐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소녀시대는 정규 3집 타이틀곡 '더 보이즈'로 음원차트를 점령하고 있다.

김진석 온라인 뉴스 기자 [superjs@joongang.co.kr]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48&cid=265611&iid=11658456&oid=241&aid=0002061177&ptype=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