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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가 'DMC 페스티벌'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소녀시대가 5일 방송된 MBC 'DMC 페스티벌-K-POP 슈퍼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이날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모습으로 등장한 소녀시대는 'Lion Heart'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였고, 연달아 'Gee'를 불러 방청객의 호응을 자아냈다.


한편, 'DMC 페스티벌'은 상암 MBC 1주년을 맞이하여 열리는 한류문화축제로 'K-ICT와 함께하는 K-POP 슈퍼콘서트'를 시작으로 '도시의 칸타빌레', '드라마 뮤직 콘서트',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15', '복면가왕-여러분의 선택 ', '나는 가수다 레전드 스페셜', '특집 쇼! 음악중심'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될 예정이다.




http://news.nate.com/view/20150906n00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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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콘' 소녀시대, 넘버원 걸그룹의 '큐트+깜찍' 콩콩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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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가 페스티벌 클로징을 맡으며 넘버원 걸그룹임을 입증했다.

소녀시대는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 상암문화광장 특설무대에서 '2015 DMC 페스티벌' 개막식의 일환으로 진행된 'K-ICT와 함께하는 케이팝 슈퍼콘서트'에서 '라이온 하트'와 'GEE'로 클로징을 장식했다.

쟁쟁한 보이그룹을 제치고 마지막을 화려하게 수놓아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물오른 미모와 깜찍한 매력을 자랑하며 페스티벌의 흥겨운 분위기를 더욱 후끈 달궜다.

이날 공연에는 소녀시대, EXO, 김연우, 2PM, CNBLUE, 비스트, AOA, 빅스, 걸스데이, B1A4, EXID, 틴탑, 에일리, 백지영, 박명수, 팝핀현준, 태진아 등이 출연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906n0090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