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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가 1위를 차지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소녀시대는 노래 '라이언 하트'로 SG워너비를 제치고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1위를 차지한 소녀시대는 "우리 소원 너무 고맙다. 소원 덕분에 즐겁게 활동할 수 있다"며 "항상 열심히 하는 소녀시대 되겠다"고 전했다.

앞서 소녀시대는 이날 1위 공약으로 팝핀 버전 '라이언 하트'를 보여주겠다고 밝혔고, 앙코르 무대에서 실제로 이를 지켜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라이언 하트' 발표 후 소녀시대는 '뮤직뱅크'는 물론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케이블채널 SBS MTV '더쇼 시즌4', MBC뮤직 '쇼챔피언', 엠넷 '엠카운트다운' 등 모든 음악방송 1위를 휩쓸며 저력을 과시했다. '라이언 하트'로만 여덟 번째 트로피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에이프릴, 소나무, 여자친구, 주니엘, 빅스LR, 현아, 소녀시대 등이 출연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904n39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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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소녀시대 1위, 브레이크 없는 질주 '트로피만 8개'







소녀시대가 여덟 번째 트로피를 획득했다.

소녀시대는 4일 오후 6시30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라이온 하트'로 SG 워너비의 '가슴 뛰도록'과 1위 자리를 두고 경쟁했다.

이날 소녀시대는 압도적인 표 차이를 보이며 '라이온 하트'로 여덟 번째 트로피를 획득, 2주 연속 '뮤직뱅크'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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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는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후 이어진 앙코르 무대에서는 1위 공약이었던 팝핀 댄스를 추며 '라이온 하트'를 선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놉케이, 마이비, 벤, 빅스타, 빅스LR, 비트윈, 소나무, 소녀시대, 에이프릴, 여자친구, 전설, JJCC, 주니엘, 투아이즈, 현아 등이 출연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904n3940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