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의 미친 몸매 비율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마치 실물을 보는 듯한 서현’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미스터 택시(Mr.Taxi)로 활동할 당시 무대 의상을 입고 한 쪽 허리에 손을 얹은 채 의자에 앉아있는 수영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인형 같은 가느다란 허리와 각선미, 자그마한 얼굴크기가 족히 9등신은 되어 보여 보는 이의 눈을 의심케 할 정도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서현 얼굴 진짜 작다”, “소두 제대로 인증했네”, “수영이 고개를 들고 있어서 그런가 서현이랑 비교돼”, “난 허벅지에 더 눈이 간다”, “저 얼굴 크기에 이목구비가 다 있는게 신기할 따름”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이 속한 소녀시대는 31일(현지시간) 한국가수 최초로 미국 CBS ‘데이비드 레터맨쇼(Tha Late Show With David Letterman)’에 출연할 예정이다.

▲ 서현 미친 비율<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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