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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에서 소녀시대가 '라이언 하트'로 1위를 차지했다.

11일 오후 배우 박보검과 레드벨벳 아이린의 진행으로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소녀시대가 '라이언 하트(Lion Hearts)'로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소녀시대는 이날 또다른 1위 후보 SG워너비의 '가슴뛰도록'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것에 대해 기쁨을 표했고, 멤버 유리는 "4주동안 1위 하게 해준 소원(소녀시대 팬클럽) 정말 고맙고 소원이 짱이야"라고 말했다.

또 소녀시대는 1위 기념 퍼포먼스로 같은 소속사의 후배 그룹 레드벨벳과 '라이언 하트'를 같이 불러 눈길을 끌었다.

'뮤직뱅크'에는 섹시& 러블리 두 가지 매력을 모두 잡은 소녀시대, 섹시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현아, 신화에서 솔로로 돌아온 전진, 짐승돌 2PM에서 첫 솔로 베스트 앨범으로 돌아온 준호, 한층 강렬하게 돌아온 레드벨벳, 가요계 슈퍼루키 몬스타엑스, 차세대 보이그룹의 결정판 인텝션 등이 출연했다.

이들뿐만 아니라 투아이즈, 소나무, 빅스타, 전설, 퍼펄즈, 세븐틴, 팝핀현준, 비트윈, 에이프릴, 딘딘도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꾸몄다.




http://news.nate.com/view/20150911n4085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