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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서현과 윤아의 데칼코마니 사진이 화제다.

 

서현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자자~ 오늘의 마지막을 장식할 컷!! 오늘은 탱융을 품은 현"이라는 글과 함께 소녀시대 멤버 태연, 윤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윤아와 태연은 소녀시대 막내인 서현이 출연중인 뮤지컬 '해를 품은 달' 공연 관람을 갔다가 대기실에서 함께 사진을 찍었다.

 

특히 서현과 윤아는 얼굴을 맞대고 데칼코마니 셀카를 찍어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서현과 윤아는 묘하게 닮은 느낌으로 자매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서현과 윤아의 데칼코마니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서현 윤아 귀여워~ 소녀시대 센터 윤아! 근데 얼굴은 서현이 더 작네?", "서현 윤아 진짜 데칼코마니 같다! 둘 다 어쩜 저렇게 예뻐? 근데 서현 살빠진건가? 얼굴이 윤아보다 작네", "서현 윤아 좋아보인다~ 서로 응원해주고! 역시 소녀시대~ 정말 예쁘다", "서현 정말 예뻐졌네? 소녀시대 센터 윤아 바로 옆에 있는데 미모 굴욕이 없어!"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te.com/ent/subsection?mid=e010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