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후 5년, 소녀시대의 속마음은? “TV속에서 많은 걸 감춰”

 

영화 <아이 엠(I AM)>의 소녀시대 포스터가 공개됐다.

영화 <아이 엠>은 SM 소속 아티스트들이 세계적인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우여곡절을 담은 작품이다. 그동안 샤이니, f(x), 보아, 슈퍼주니어의 포스터가 차례로 공개된데 이어 16일 소녀시대의 포스터도 공개됐다.

 

 

포스터엔 소녀시대 멤버들의 아름다운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각각의 포스터에는 멤버들의 속마음이 드러난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태연은 “내가 좀 변했나?”라며 질문을 던지는 한편 윤아는 “TV속 윤아는 많은 걸 감추고 있죠”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서현은 “친구들과 다른 길을 가는 게 힘들었어요”라고 털어놨으며 유리는 “잘 넘어지긴 했지만 결국 쓰러지진 않았어요”라고 전해 그동안의 우여곡절을 가늠케 한다.

한편 영화 <아이 엠>은 오는 5월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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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204161132083&sec_id=5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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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무대에서 빛나는 여신 ‘소녀시대’…그들의 속 마음은?

 

 

영화 ‘I AM : SMTOWN LIVE WORLD TOUR in Madison Square Garden’제공?배급: CJ 엔터테인먼트, 제작: CJ 엔터테인먼트, 공동제작: SM 엔터테인먼트) 의 소녀시대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SMTOWN 아티스트들의 꿈과 열정 그리고 연습생 시절의 모습까지 가감 없이 담아 낸 영화 ‘I AM’은 샤이니를 시작으로 ‘f(x)’, ‘보아’, ‘강타’, ‘동방신기’, ‘슈퍼주니어’에 이어 마지막 주자로 ‘소녀시대’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소녀시대’는 2007년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하여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남심을 사로잡았으며, 특히 ‘gee’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각종 음악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번에 공개된 ‘소녀시대’ 캐릭터 포스터는 그 동안 보지 못한 ‘소녀시대’의 모습들을 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태연’은 ‘내가…좀 변했나?’라고 말하며 단지 노래가 좋았던 소녀에서 전세계를 무대로 공연을 펼치는 아티스트 ‘태연’이 된 후의 마음을 나타내고 있다.

 ‘제시카’는 ‘연습생으로 지낸 7년의 시간이 파노라마처럼 스쳐갔죠’라며 힘들었던 연습생 시절을 떠올렸다. ‘써니’는 ‘20년 동안 순규라고 불린 것보다 4년 동안 써니라고 불린 게 더 많아요! 무대 위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해요’ 라는 말로 꿈을 이룬 뒤의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티파니’는 ‘무조건 열심히 하는 게 제 컨셉트이에요’, ‘효연’은 ‘오디션 무대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엉엉 울었죠’, ‘유리’는 ‘잘 넘어지긴 했지만 결국 쓰러지진 않았어요’라고 밝히며 지금의 소녀시대가 있기에 얼마나 많은 노력들이 있었을지 짐작하게 한다.

‘수영’은 ‘소녀시대 수영은 노력파 최수영은 놀기 좋아하는 평범한 막내딸!’이라며 꾸밈없는 모습을, ‘윤아’는 ‘TV 속 윤아는 많은 걸 감추고 있죠’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마지막으로 팀의 막내인 ‘서현’은 ‘친구들과 다른 길을 가는 게 힘들었어요’라고 전하며 솔직한 마음을 비추었다.

‘소녀시대’를 끝으로 글로벌엠넷닷컴에서 SMTOWN 스타군단의 캐릭터를 모두 공개한 ‘I AM’은 그 동안 쉽게 만나지 못했던 스타들의 다양한 모습을 스크린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을 예정이어서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SMTOWN 아티스트들의 꿈과 열정, 그리고 그들이 지금의 무대에 서기까지의 리얼 히스토리가 담긴 ‘I AM’은 오는 5월 스크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ㅣ흥미진진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http://sports.donga.com/3/all/20120416/455550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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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 소녀시대 포스터 공개! 솔직한 문구 ′관심집중′

 

 

[아시아투데이=송지현 기자] 영화 '아이엠'(I AM)의 소녀시대 캐릭터 포스터가 16일 공개됐다.

영화 '아이엠'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꿈과 열정, 그리고 지금의 무대에 서기까지의 리얼 히스토리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포스터에서 소녀시대 멤버 태연은 '내가..좀 변했나?'라는 문구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제시카는 '연습생으로 지낸 지난 7년의 시간이 파노라마처럼 스쳐갔죠'라고 연습생 시절을 떠올렸으며, 써니는 '20년 동안 순규라고 불린 것보다 4년 동안 써니라고 불린 게 더 많아요!'라고 행복감을 드러냈다.

또 티파니는 '무조건 열심히 하는 게 콘셉트에요'라는 문구를, 효연은 '오디션 무대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엉엉 울었죠'라는 문구로 힘들었던 상황을 전했다. 유리는 '잘 넘어지긴 했지만 결국 쓰러지진 않았어요'라고 했으며 수영은 '소녀시대 수영은 노력파 최수영은 놀기 좋아하는 평범한 막내딸'이라며 일반인으로서의 자신을 드러냈다.

윤아는 'TV속 윤아는 많은 걸 감추고 있죠'라는 문구로 궁금증을 자아냈으며 서현은 '친구들과 다른 길을 가는 게 힘들었어요'라는 문구로 솔직한 마음을 비춰냈다. '아이 엠'은 오는 5월 개봉할 예정이다.

 

<송지현 기자 yamimoz@asiatoday.co.kr>

 

{ⓒ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ne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625719ws/view.asp?seq=62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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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 소녀시대 9색 캐릭터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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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TOWN 아티스트들의 꿈과 열정 그리고 연습생 시절의 모습까지 가감 없이 담아 낸 영화 '아이엠'(I AM)이 소녀시대의 캐릭터 포스터 9종을 공개했다.

샤이니를 시작으로 f(X), 보아, 강타, 동방신기, 슈퍼주니어에 이어 마지막 주자로 공개된 소녀시대의 캐릭터 포스터는 9명의 멤버의 개성을 한껏 담아냈다.

먼저 태연은 '내가... 좀 변했나?'라고 말하며 단지 노래가 좋았던 소녀에서 전 세계를 무대로 공연을 펼치는 아티스트 태연이 된 후의 마음을 타냈다. 제시카는 ‘연습생으로 지낸 7년의 시간이 파노라마처럼 스쳐갔죠’라며 힘들었던 연습생 시절을 떠올렸다.

써니는 '20년 동안 순규라고 불린 것보다 4년 동안 써니라고 불리게 더 많아요! 무대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해요'라는 말로 꿈을 이룬 뒤의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티파니는 '무조건 열심히 하는 게 제 컨셉이에요', 효연은 '오디션 무대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엉엉 울었죠', 유리는 '잘 넘어지긴 했지만 결국 쓰러지진 않았어요'라고 밝히며 지금의 소녀시대가 있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들이 있었을지 짐작하게 한다.

수영은 '소녀시대 수영은 노력 , 최수영은 놀기 좋아하는 평범한 막내딸!'이라며 꾸밈없는 모습을, 윤아는 'TV 속 윤아는 많은 걸 감추고 있죠'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팀의 막내인 서현은 '친구들과 다른 길을 가는 게 힘들었어요'라고 전하며 솔직한 마음을 비추었다.

소녀시대를 끝으로 스타군단의 캐릭터를 모두 공개한 '아이엠'은 그동안 쉽게 만나지 못했던 스타들의 다양한 모습을 오는 5월 스크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아이엠' 포스터)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지혜 기자)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15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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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영화 'I AM' 소녀시대 포스터 공개, 솔직한 속마음 '눈길'

 

SMTOWN의 영화 'I AM'의 소녀시대 포스터가 공개됐다.

SM엔터테인먼트의 아티스트 개개인의 캐릭터 포스터를 릴레이로 공개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I AM'이 샤이니를 시작으로 f(x), 보아, 강타, 동방신기, 슈퍼주니어에 이어 마지막 주자로 소녀시대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소녀시대' 캐릭터 포스터는 그 동안 보지 못한 '소녀시대'의 모습들을 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무대에 대한 소감은 물론 평소에 갖고 있던 생각과 과거의 일들을 언급한 문구들은 소녀시대의솔직한 고백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소녀시대를 끝으로 글로벌엠넷닷컴 에서 SMTOWN 스타군단의 캐릭터를 모두 공개한 'I AM'은 그 동안 쉽게 만나지 못했던 스타들의 다양한 모습을 스크린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을 예정이어서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SMTOWN 아티스트들의 꿈과 열정, 그리고 그들이 지금의 무대에 서기까지의 리얼 히스토리가 담긴 'I AM'은 오는 5월 스크린에서 만나볼 수 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cateid=1034&newsid=20120416121910795&p=hankoo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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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I AM’, 소녀시대 포스터 공개…그녀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영화로 만난다

 

 

SM TOWN 아티스트들의 꿈과 열정 그리고 연습생 시절의 모습까지 가감 없이 담아낸 영화 ‘I AM’의 소녀시대 포스터가 공개됐다.

샤이니를 시작으로 f(x), 보아, 강타, 동방신기, 슈퍼주니어에 이어 마지막으로 소녀시대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된 것.

소녀시대는 2007년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하여 9인의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남심을 사로잡으며 일약 스타로 떠올랐다. 특히 ‘gee’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각종 음악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번에 공개된 소녀시대 캐릭터 포스터는 그동안 보지 못한 ‘소녀시대’의 모습들을 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리더 태연은 ‘내가…좀 변했나?’라고 말하며 단지 노래가 좋았던 소녀에서 전 세계를 무대로 공연을 펼치는 아티스트가 된 후의 마음을 나타내고 있다.

제시카는 ‘연습생으로 지낸 7년의 시간이 파노라마처럼 스쳐 갔죠’라며 힘들었던 연습생 시절을 떠올렸다. 써니는 ‘20년 동안 순규라고 불린 것보다 4년 동안 써니라고 불린 게 더 많아요! 무대 위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해요’ 라는 말로 꿈을 이룬 뒤의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티파니는 ‘무조건 열심히 하는 게 제 콘셉트에요’, ‘효연’은 ‘오디션 무대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엉엉 울었죠’, ‘유리’는 ‘잘 넘어지긴 했지만 결국 쓰러지진 않았어요’라고 밝히며 지금의 소녀시대가 있기에 얼마나 많은 노력이 있었을지 짐작하게 한다.

수영은 ‘소녀시대 수영은 노력파 최수영은 놀기 좋아하는 평범한 막내딸!’이라며 꾸밈없는 모습을, ‘윤아’는 ‘TV 속 윤아는 많은 걸 감추고 있죠’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마지막으로 팀의 막내인 ‘서현’은 ‘친구들과 다른 길을 가는 게 힘들었어요’라고 전하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SM TOWN 스타군단의 캐릭터를 모두 공개한 영화 ‘I AM’은 그 동안 쉽게 만나지 못했던 스타들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리얼 스토리를 5월 공개한다.

사진 제공|CJ 엔터테인먼트

 

http://sports.donga.com/3/all/20120416/45558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