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앨범 70만장 육박… 9년만에 밀리언셀러 눈앞

보아 이어 두번째 도전… 이달내 대기록 달성 무난



걸그룹 소녀시대가 일본에서 꿈의 100만장 판매 기록 달성을 눈앞에 뒀다. 지난해 6월1일 발매된 이들의 일본 첫 정규 앨범 '걸스 제너레이션'의 
판매량이 5일까지 68만 장(오리콘 기준)을 넘어섰다. 50만장 이상 판매된 음반에 부여되는 '더블 플래티넘'을 받은 이 앨범은 100만장 판매를 
인증하는 '밀리언'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고 있다.

이 앨범이 발매된 지는 약 7개월째. 그럼에도 판매속도가 줄지 않는 것은 12월28일 나온 리패키지 앨범 덕분이다. 미발표 신곡 '타임 머신'과 '더 
보이즈'의 일본어 버전, 기존 앨범에 실렸던 12곡 가운데 3곡이 리믹스 버전을 수록해 팬들의 구매욕을 자극했다. 차트 수위에 다시 등장해 대기록 
작성을 눈앞에 두게 했다.

일본에서 활동한 국내 가수 가운데 앨범으로 100만장 이상 판매기록을 보유한 가수는 '아시아의 별' 보아가 유일하다. 보아는 2003년 1월 발표한 
일본 2집 '발렌티'로 124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2005년 2월 발매된 베스트 앨범 '베스트 오브 소울'로도 109만 장을 팔아치웠다.

소녀시대가 보아를 넘어서기 위해 우선 넘어야 할 기록은 일본 첫 앨범 판매량이다. 보아의 일본 첫 앨범 '리슨 투 마이 하트'는 93만장을 판매했다. 
지금 같은 추세라면 이 달 안에 일본에서 활동하는 국내 가수의 첫 앨범 판매 기록 경신과 밀리언 셀러 등극을 모두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

연초부터 맹렬하게 내달리는 소녀시대가 2012년 일본 열도에서 어떤 새로운 기록으로 국내 팬들을 놀라게 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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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hankooki.com/lpage/music/201201/sp2012010606023595510.htm






소녀시대 日 정규앨범 100만장 판매 도전


소녀시대가 일본에서 단일 앨범 100만장 판매에 도전한다. 소녀시대는 지난해 6월1일 일본에서 발매한 첫 정규 앨범 '걸스 제너레이션'이 1월5일 현재 

일본 음반판매 차트 오리콘 기준 68만 장을 기록했다. 50만장을 넘긴 음반에 부여되는 '더블 플래티넘'을 받은 '걸스 제너레이션'은 지난해 12월28일 

발매된 리패키지 앨범 덕에 최근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일본 내에서는 현 판매 속도라면 100만장 돌파도 시간문제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한편 일본에서 활동한 국내 가수 중 단일 앨범 100만장을 돌파한 가수는 '아시아의 별' 보아가 유일하다. 보아는 2003년 1월 발표한 일본 2집 '발렌티'로 

124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또 2005년 2월 발매된 베스트 앨범 '베스트 오브 소울'로도 109만 장을 기록해 '밀리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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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201060819081002






음반 밀리언셀러....! 이 얼마나 오랜만에 들어보는 말인지.... ㅠ  ㅠ

움직이면 역사로 쓰여지는 기록제조기 소녀시대......!!

오늘도 솟부심으로 하루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