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인턴기자] 올 해 성년의 날을 맞이하는 91년생 스타 중 가장 향수를 선물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일까.

온라인 쇼핑몰 피에스엣샵이 성년의 날을 앞두고 쇼핑 카운슬러인 PS에디터 1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진행한 결과 소녀시대 서현이 35표로 1위를 차지했다.

서현은 함께 후보에 올라 2위를 차지한 구하라와 3위의 샤이니 민호를 제치고 향수를 선물하고 싶은 스타에 1위에 올랐다.

서현의 뒤를 이어 엠블랙의 미르, 애프터 스쿨의 나나, 카라의 니콜, 2AM의 진운, 씨스타 효린 등 성년을 맞이하는 풋풋한 아이돌 스타들이 랭크됐다.

이에 PS에디터들은 “순수함과 여성스러움 등 다양한 매력을 가진 소녀시대 서현이 어른이 되는 과정에서 사랑을 시작하고 그 설렘을 즐기며 아름다운 20대를 보내길 바란다”, “점점 성숙하고 세련되어지는 서현의 내면은 항상 따뜻하고 부드러운 매력을 지닌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2&c1=02&c2=02&c3=00&nkey=201105121332343&mode=sub_view

밑에 어떤분이올렸지만 기사가 추가돼있는게있어서 올려볼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