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이 팀의 멤버 티파니에게 생일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수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 내 제일 친한 친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영과 티파니가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요정같이 완벽한 미모와 두 사람의 우애가 돋보였다.

한편 이들이 속한 소녀시대는 최근 일본에서 앨범을 발매해 오리콘 차트 1위에 이어 위클리 차트에서도 정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52321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