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포토






완연한 가을 날씨가 시작되기에 앞서 분위기 있는 헤어스타일 연출에 관심이 높아졌을 터다.

평소 시도하기에 꺼려졌던 웨이브 스타일도 가을에는 낭만적인 느낌을 더할 수 있는 연출법이다.

소녀시대 티파니와 태연 모두 굵직하게 웨이브가 가미된 미디엄 단발머리 스타일을 완성했다.

여기에 눈썹이 그대로 보일 정도로 양이 적은 앞머리에도 웨이브를 넣어 자연스럽게 흐르는 모습을 완성했다.

대신 태연은 쨍한 옐로 금발머리를, 티파니는 자연스러운 브라운톤을 택해 이미지 연출에는 차이가 있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