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최신애 기자]

소녀시대 몸매비결이 공개됐다.

최근 소녀시대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이 SBS E! 'TV컬투쇼' 스타와 토킹 어바웃에 출연했다.

녹화에서 소녀시대 태연은 "밤늦게 라면을 끓여먹는다"고 했다. 이에 DJ 컬투는 "몸매 관리는 도대체 어떻게 하냐"고 물었고 소녀시대는 "음식 섭취후 숙면을 취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어 소녀시대는 "어떻게 900kcal만 먹느냐"고 DJ 컬투와 쇼단원에게 솔직하게 전했다.

또 소녀시대 멤버 중 성대모사의 달인 태연은 테니스 선수 샤리포바의 성대모사를 한 후 DJ 컬투 부탁으로 장미란 선수 성대모사를 해 즐겁게 해줬다. 데뷔한 지 5년 동안 개인기와 성대모사가 없었던 티파니는 DJ컬투의 도움으로 개인기가 생겨 큰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 밖에 소녀시대의 데뷔 전부터 현재 활동하는 멤버들의 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는 후문. 해당 녹화분량은 5월 21일 오전 11시 방송되는 '스타와 토킹 어바웃'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신애 yshn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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